매섬

제부도의 상징과 같은 매섬은 섬 남쪽 끝에 있는 세개의 바위인데, 얼핏보면 매의 형상과도 닮아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. 큰 바위, 송곳 바위, 신랑 각시 바위로 불리어 지고 실제로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보인다. 사람이 올라가지 못하는 바위 위에 매가 새끼를 낳아서 서식하는곳이 있다고 합니다.

해안산책로

제부도에 오시면 볼 수 있는 낭만의 나무다리 입니다. 해안선절벽을 따라서 물위에 나무다리를 놓아 바다를 조망하며 걸을 수 있도록 만든 산책로 입니다. 산책로 중간에는 포토존과 먼 바다를 볼 수 있는 망원경이 있습니다. 사람보다 큰 소라조형물과 바다를 배경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영원한 추억을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한 제부도만의 아름다운 길입니다.

피싱피어

제부도에 새로운 명물로 자리매김할 바다 낚시터입니다. 길이 30m 길이로 바다로 뻗어 있는 바다낚시전용다리(피싱피어)로 다리 아래에는 고기가 모일 수 있도록 고기집을 설치했습니다. 수심이 깊어 간조에도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. 망둥어, 장어, 우럭, 광어 등 여러가지 고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. 빨간등대와 어우러진 피싱피어는 경치가 좋아 사진찍는 장소로도 좋을듯 합니다.

해수욕장

서쪽 해안으로 1.6㎞ 길이의 백사장이 있고 경사도가 완만하여 어린이나 노인들도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. 또 간조때는 모래사장넘어 갯벌에서 직접 조개를 잡거나 관찰하는등 갯벌 체험장으로도 인기가 있습니다. 주변에 넓은 주차장, 공공 화장실, 샤워 시설을 갖추고 있고 왼쪽으로는 매 바위, 오른쪽으로는 해안 산책로, 피싱피어등이 있습니다